사람이좋다 임상아 딸 이렇게 컸어?

사람이좋다 임상아 딸 이렇게 컸어?




우리나라 홈쇼핑에서 임상아씨가 디자인한

가방들이 엄청 잘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알아준다고 하는데요.


임상아씨의 엄청난 열정과 노력으로

이런 좋은 결과가 온게 아닌가 싶네요.



늦은나이에 대학교를 다시가고

잡지사의 인턴부터 시작해서

바닥부터 일을 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된 임상아씨







미국 비욘세나 리한나 같은 유명한 스타들도

가지고 다닌다는 임상아 가방



가격이 좀 비싸네요. ㅎㅎ

우리나라 백화점에 있는 명품백 가방가격과 비슷한듯





임상아씨에게 딸이 있는데요.

엄마를 닮아서 아주 이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올해 12살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음식도 잘 먹고 좋아한다고 하네요.




임상아 딸은 무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